반응형 IGA신증일기3 [IGA신증 일기. 6] 외래와 다이어트! 2024년 7월 22일 외래갔다왔습니다!이전과 크게 달라진 수치는 없지만 이번 외래로 가장 큰 변화는 콜레스테롤약을 끊었습니다!!😁😁😁👍스테로이드를 한창 복용중일때 72 -> 82 정도 10키로가 증가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체중에 비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높다 하더라구요..그래서 스테로이드를 끊고 난 후에도 혈압약과 콜레스테롤약은 계속 먹고있었고 이번에 콜레스테롤약이라도 좀 없애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었습니다! 그 결과 이번 외래에 76키로로 들어갔었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으로 내려왔다하여 콜레스테롤 약을 끊었습니다!!! 단백뇨나 혈뇨수치는 지난 3월 4일, 4월 29일에 다녀온 외래와 큰 차이가 없고 정상이기 때문에.. 굳이 비교는 하지 않는걸루.궁금하신분은 여기로! 👇👇https:/.. 일상이야기 2024. 7. 29. [IGA신증 일기. 5] 운동과 일상 내 마지막 일기가 3월 30일..꾸준히 써야지라고 하지만 막상 쓸 내용도 없고 무엇보다도 귀찮아서 미루게된다. 일단 4월 29일에 외래를 갔다왔었다.마지막 글과 큰 차이 없이 정상!그래서 굳이 글을 따로 안썼었다. 귀찮아서 아님 7월 22일에 한번더 외래가 잡혀있는데 그땐 갔다와서 글을 써 봐야지.... 오늘은 마지막 글 이후로 3개월정도 되는 기간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한다!백수시작!(신증과 관련없는 내이야기 :) ) 4월 30일로 내가 다니던 회사에 퇴사했다.내가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개발직을 준비했었는데 다니던 회사는 개발직이 아니라 전산직이었다.일도 편하고 돈도 잘 들어오는데 전산직 특징인지 아님 내 위치 특징인지 하루를 버리는 느낌이 강했고.. 일이 있다고 해도 잡무가 대부분.. 일상이야기 2024. 7. 4. [IGA신증 일기. 3] 나의 하루 IGA신증 일기라는 주제로 글을 3번째 쓰는데 제 일상은 여태 한번도 안썼네요 ㅋㅋㅋ 다른 글에 썼었지만 저는 취업과 동시에 IGA신증을 판정 받았어요. 약을 막 먹고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을때 너무 힘들어서 퇴사고민도 많이하고.. 다른 환우들은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는데 정보는 많지 않더라구요. 글쓰는 지금 약먹은지 7개월 정도 됐고 약을 거의 다 줄였기 때문에 부작용은 거의 없어요. 그래서 처음에 제가 부작용이 가장 심했을때랑 지금의 일상을 조금씩 비교해보면서 글을 써보려고합니다. 처음 하루 스테로이드 12알부터 현재 반알까지 제 회사생활에 대해 소개해볼께요! 부작용이 심했을 땐 보라색 현재 부작용이 거의 줄었을 땐 초록색 1. 출근 제 회사의 근무시간은 7:30~19:00입니다. 가혹하죠? ㅠㅠㅠ .. 일상이야기 2024. 2. 25. 이전 1 다음 반응형